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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2, 2016

그리움의 여운(餘韻)을 남기는 삶ㅡ외적(外的)이 아닌 내적(內的) 아름다움이 사랑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고 너희 속에 있다"(눅 17:;21)
내 마음에 이루어져 있는 에덴낙원(樂園)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엡 5:19)-making melody in your heart to the Lord


물론 천국도 있고 "하나님의 낙원"도 다 있으나 

가장 아름다우시고 가장 사랑스러우신 사람, 마지막 아담 자신보다 더 나은 천국이 없기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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