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ers

Saturday, January 16, 2016

열 두 가지 마음 거울(12心鏡)



단순히 그림을 돌리면(책 또는 스마트폰을 돌리면)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만사 양면성(duality)과 동일성(unity) 또는 동시성(synchronization)을 따라 작용하는
3위1체 원리의 진리가 적용되는 사람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니,
즉 '이것'이 있으면 반드시 그 반대되는 '저것'이 있다는 증거가 되고
'저것'이 있으면 반드시 '이것'도 함께 존재한다는 증명이 된다는 것이 3위1체의 원리.
그 반대되는 것을 굳이(일부러)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니
이와 비슷한 것으로 prima facie evidence라는 것이 있지만 
3위1체 원리는 이런 정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즉 '양자 얽힘'에서 "업스핀(UP spin)" 상태의 미립자가 있으면 그 반대되는 성질 곧 "다운스핀(DOWN spin)" 상태의 짝이 되는 소립자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빛의 성질에서 입자성(particle)이 확증되었으면 그 정반대되는 파동성(particle)이 동시에 작동되고 있음을 부수적으로 증명함이 되는 것 





심상십이경(心像十二鏡)=팔상심경(八相心鏡)+사심경(四心鏡)







눈물만 흘리며 좌절감 속에서 지내다가 ...



절망의 눈물을 눈썹 위로 흩날려 보내며 자기를 되찾아 ㅡ

  



이것은 <수양(修養)>의 문제가 아니다
<인식>의 차이다  이것이 이 그림들의 키 포인트다



   저 심통스러운 얼굴 모습을 보라
불평 불만이 가득하누나!

불만   짜증   초조   불안







 




 


 


 
















그 반대 측면이 올 수도 있다가 아니라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는 인식 차이








팔상 심경(八相心鏡)을 병상에 누워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낸다면 
그림을 액자에다 담아놓고...심리적 치료에 괄목할 만한 효험이 있을 터
마음이 병을 다스리는 예가 흔하니까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ㅡ알기는 알아도 간단한 그림이 강한 인상을 남길 수도 있으니까






A sister-blog to http://trinia5.blogspot.com
PaPePiPoPu의 자매(姉妹) 블로그




All rights are reserved. No part of this publication may be reproduced, stored in a retrieval system, or transmitted in any form or by any means, electronic, mechanical, photo copying, recording, or otherwise, without the permission of the copyright owner.

이 책의 내용을 저자의 승인 없이 무단 전재, 모방, 복제하는 등의 행위를 법률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

The Great Dragon Moving
at Full Speed 
(4)
(Google Earth)

[Rev.12:9]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Gen. 3:1-14),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20:2]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This scene was caught on 20, May in 2008
(continued on next post)


이 사진은 용 곧 사탄이 천사들과의 우주 전쟁에서 대패하여(계 12:7-9) 영원히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날이 되는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경 바이칼 호수를 지나갔다던 사실을 상기하면서 구글 어스를 통해  바이칼 호수를 찾던 중 발견된 것으로서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한 적이 없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장면. 기회를 보다가 오늘에야 공개하게 되는 것이다. 저작권이 구글에게 있어 언제든 계속 게재할 성질의 것은 못되므로 필요하다 싶으시면 각자 자기 컴퓨터에 복사해두시도록. 지금 구글 어스에 나오는 대로의 바이칼 호수 위에는 이런 모양이 나타나져 있지 않다. 구글이 새로 촬영하여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용의 실물 사진이 찍히기는 아래 NASA 사진과 더불어 두번 째이다.



이 사진을 여러 모로 확대, 조절해 본 것이 아래와 같다.





한반도와 바이칼 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