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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3, 2016

거꾸로 된 그림으로도 읽는 세계 유일무이의 책


단순히 그림을 돌리면(책 또는 스마트폰을 돌리면)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만사 양면성(duality)과 동일성(unity) 또는 동시성(synchronization)을 따라 작용하는
3위1체 원리의 진리가 적용되는 사람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니,
즉 '이것'이 있으면 반드시 그 반대되는 '저것'이 있다는 증거가 되고
'저것'이 있으면 반드시 '이것'도 함께 존재한다는 증명이 된다는 것이 3위1체의 원리.
그 반대되는 것을 굳이(일부러)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니
이와 비슷한 것으로 prima facie evidence라는 것이 있지만 
3위1체 원리는 이런 정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즉 '양자 얽힘'에서 "업스핀(UP spin)" 상태의 미립자가 있으면 그 반대되는 성질 곧 "다운스핀(DOWN spin)" 상태의 짝이 되는 소립자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빛의 성질에서 입자성(particle)이 확증되었으면 그 정반대되는 파동성(particle)이 동시에 작동되고 있음을 부수적으로 증명함이 되는 것 








한번에 두 그림을 다 보게 되면 효과가 반감된다. 컴퓨터가 아닌 책이나 스마트폰으로 읽는 것인데.....


약으로 다스리려 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다스리는 게 화급하다

고금 없는 천하 명약이 있다면
그건 마음을 다스리는 약이지

마음만 건전하면 육신의 불구도 보완할 수 있건만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니 건강한 육신도 보전 못하네

마음이 황제, 육신은 시종(侍從)

한의학에서는 배가 차다는 것을 매우 중시하는데
배가 차면 힘을 제대로 못쓰기 때문이다
건강의 균형이 깨어지는 데에서 그렇게 되는데
고민, 짜증, 초조, 불안, 분노 등의 감정이 그런 건강의
균형을 잘 깨뜨리는 원흉 중 하나라고 되어 있다.
마음만은 느긋하고 든든하고 그득하고 넉넉한 삶이어야ㅡ

독일의 어떤 과학 잡지에서는
사람이란 늘 웃는 얼굴과 즐거운 마음이 되어
명랑하고 익살스러운 소리도 곧잘 소화시켜야
성공하는데 일반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그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병에 잘 걸리지도 않거니와
혹 걸려도 건강 회복이 빠르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암이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은 난치병이다. 그런데 이런 질명이 <세포 우울증> 때문이라 한다. 즉 우리의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한 느낌에 찌들어져 있다는 바로 그 뜻이다. 우리는 우리대로 세포는 세포대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포로 인간 육체가 이루어져 있는 까닭. 세포가 우울증에 걸리면 세포가 활성화하지 못한다. 혹 고장난 자기를 스스로 수리해 나가는 기능을 비롯한 자기 고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 그것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 생활에 절대 불가결한 각종 요소를 압축해서 내장(內藏)하고 있는 세포 내부의 수용체(收容體)가 감소 또는 파괴되기 때문이다. 고로 삶의 의욕을 갖고 희망을 품고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야 우리 세포에게 그와 같은 무거운, 무서운 부담을 지우지 않게 되어 있다. 

왜냐면 우리의 세포 자체가 다름아닌 선량한 사랑의 천사들이기 때문. 어린 아이가 세상에 나면서부터, 50조나 되는 많은 인간 세포는 다섯 가지 아름다운 특징이 있기 때문. 첫째는 사랑을 먹고 살다시피 되어 사랑을 받지 못하면 살지 못한다. 둘째, 끼리끼리 협동, 협조하면서 살아간다. 셋째,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스스로 사멸해버린다. 넷째, 자기를 낳아준 선대(先代) 세포를 공경하여 밀접한 연결을 맺는다고 한다. 다섯째, 자기를 낳아준 선대 세포를 중심으로 가족관계를 이룸으로써 떨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친다고 한다. 어떤가. 웬만한 사람보다 낫지 않은가. 이들 세포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나 인간은 자유 선택권이 있어 자기 좋은 대로 하여 오히려 좋은 것을 버리는 어리석음을 자취한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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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PiPoPu의 자매(姉妹)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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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Dragon Moving
at Full Speed 
(5)
(Google Earth)

[Rev.12:9]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Gen. 3:1-14),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20:2]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This scene was caught on 20, May in 2008
(continued on next post)


이 사진은 용 곧 사탄이 천사들과의 우주 전쟁에서 대패하여(계 12:7-9) 영원히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날이 되는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경 바이칼 호수를 지나갔다던 사실을 상기하면서 구글 어스를 통해  바이칼 호수를 찾던 중 발견된 것으로서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한 적이 없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장면. 기회를 보다가 오늘에야 공개하게 되는 것이다. 저작권이 구글에게 있어 언제든 계속 게재할 성질의 것은 못되므로 필요하다 싶으시면 각자 자기 컴퓨터에 복사해두시도록. 지금 구글 어스에 나오는 대로의 바이칼 호수 위에는 이런 모양이 나타나져 있지 않다. 구글이 새로 촬영하여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용의 실물 사진이 찍히기는 아래 NASA 사진과 더불어 두번 째이다.



이 사진을 여러 모로 확대, 조절해 본 것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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